위뷰티1 위뷰티 명동점 후기(내돈내산) 20대 때부터 얼굴이 각지고 크다고 생각해서 뼈를 깎는 수술도 검색해보고 했지만 그 정도로 위험부담을 떠안고 싶진 않았다. 대신 벌이가 생겼으니 나에게 투자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관리하는 곳들을 검색했었다. 처음 위뷰티 명동점에 방문한 게 2018년 여름이었는데 당시에도 경락 자체가 꽤 유행이던 기억이 난다. 이곳저곳에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경락마사지 샵도 있었지만 발로 관리한다는 위뷰티를 찾아냈고 당시 사무실에서 가깝던 명동점을 방문했다. 가장 먼저 알아두면 좋은 것이 다른 대중적인 경락 샵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꽤 높은 편이다. 나도 첫 날 방문해서 그 날 바로 관리비용을 지불했지만 계속 아.. 비싸긴 비싸다.. (나 돈지랄인가?) 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ㅎㅎ 다행히 사진 찍어놓은 것이 있어서 봤더니 .. 2022. 2. 8. 이전 1 다음